그룹 2PM출신 배우 황찬성(32)이 아빠가 됐다.

 황찬성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스포츠서울에 “황찬성의 아내가 얼마 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황찬성은 2PM 멤버들 중 처음으로 아빠가 된 셈이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8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임신을 발표했다. 올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미뤘다. 당시 황찬성은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다. 긴 시간 불안정한 내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됐다."라며 "군 전역 후 이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다."라고 밝혔다.

 황찬성은 2008년 2PM 멤버로 데뷔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6~2007) 드라마 '욱씨남정기'(2016) ‘7일의 왕비'(2017)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쇼윈도: 여왕의 집'(2021~2022) 등에서 활약했다. 15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올해 3월 배우 진선규 소속사 엘줄라이에 둥지를 틀었다.

 한편 2PM활동과 연기활동을 병행 중인 황찬성은 얼마 전 종영한 채널A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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