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생명·안전 확보, 신성장동력 육성, 고부가가치 창출의 연계·선순환 주력 주문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10월 소통과 공감의 날’/사진 제주도청제공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10월 소통과 공감의 날’/사진 제주도청제공

오영훈 지사는 4일 오전 8시 4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10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제주 미래산업 정책 육성 ▲도민 생명‧안전 보호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춘 도정정책 발굴 ▲기업하기 좋은 제주 만들기 지속 추진 ▲문화예술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직자들의 역할을 주문했다.

오 지사는 “제주의 3대 미래산업으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민간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현 세대와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가려면 반드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최근 자치경찰단과 소방안전본부 협업으로 익수사고 심정지 환자의 신속한 병원 이송을 위해 퇴근 시간에 길 터주기를 통해 생명을 구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9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자살) 통계’에서 제주지역 자살사망률이 전국 14위로 전년 대비(2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미흡한 지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대처한 것이 개선된 성과로 이어지므로 공직자들이 도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고, 조금 더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20~30대의 소비문화와 이들을 중심으로 한 업무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워케이션 열풍 등을 일으키며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는 만큼 제주에서도 이에 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기업 유치, 부가가치 창출, 세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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