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원예작물 바이러스 신속 진단키트.
 함양군 원예작물 바이러스 신속 진단키트.

 경남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바이러스 의심 원예작물의 신속한 진단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단키트를 활용한 병해충 진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뚜렷한 방제약제가 없어 병이 발생했을 경우 바이러스병 발생 주를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피해범위 확산을 막아 농가피해를 줄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작물의 일부를 으깬 후 즙을 진단키트에 떨어뜨리면 현장에서 2분내로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원예작물에 대한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구비,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통해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원예작물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현지 진단을 요청하면 진단키트를 활용하여 감염여부를 무료로 진단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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