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DIY 면 생리대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임직원 봉사활동인 '핑크박스 캠페인'을 고객 대상으로 확대한다. 2016년부터 임직원이 만든 여성용품과 생필품을 핑크박스에 넣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하고 있다.

25일부터 27일 오후 8시까지 올리브영 카카오톡 채널에서 DIY 면 생리대 키트 선착순 교환권을 발급 받는다. 다음달 7일까지 가까운 매장에 방문해 키트를 수령한다. 면 생리대 구성품을 완성한 후 회수용 봉투에 담아 캠페인 기간 내 매장에 반납한다. CJ ONE 회원에 한해 1인1개 교환 가능하다. 기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다음달 30일까지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할인한다.

임직원 대상 면 생리대 만들기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고객과 임직원 참여로 완성한 면 생리대는 보수·청결화 작업을 거친 뒤 일회용 위생용품 등과 함께 국내 NGO 단체를 통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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